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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9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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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망향의 저편. 진정한 어둠속에 누구도 찾지 못했던 빛이 분명 있었어. 하지만 그걸 손에 넣는 건 그 누구도 아니야. 네게서 태어난 황금은 가치라는 멍에에서 해방되어 지금 여행을 떠나려 하고 있어. 사랑이 곧 저주라는 걸 알고 있는데, 그끝엔 어둠밖에 없는 걸 알고 있는데 그 때문이겠지. 그래서 저렇게 눈부신거야.
2022. 9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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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락의 어둠이 아무리 깜깜해도 괜찮아. 너는 무척이나 밝으니까!
2022. 9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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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이라도 일어나면 나아질지도 모르지만요.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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